노후 준비, 12번째

노후 준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F5입니다. 요즘 시장 너무나도 재미없다고 생각 듭니다.

3월 14일 미국주식의 반등이 있었습니다. 얼마 만에 보는 상승인지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국 주식을 구매하지 못하고 관망하신 분들은 아직 상승하면 안 되는데 하며 아쉬운 마음을 갖고 있을 거 같습니다. 저 F5의 생각은 그동안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정책에 대해서 해소된 게 없기 때문에 떨어질 확률은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도 미국주식의 상승 및 하락시기를 모르기 때문에 조금씩 소액으로 사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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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대 증시 현황

세게 주요 증시 현황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대로 쭈욱 상승할 수 있을까요?

아님 다시 떨어질까요? 그걸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씩 사모아 평단가를 낮춰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계좌공개

일반계좌 제외하고 개인연금, 퇴직연금, ISA 계좌 모두 14일에 소량의 주식을 구매했습니다.

 

개인연금은 KODEX 미국나스닥 100 11주, KODEX 미국 S&P500 5주 매수

퇴직연금은 KODEX 미국나스닥 100 8주, KODEX 미국 S&P500 8주 매수

ISA는 KODEX 미국나스닥 100 레버리지(합성) 14주 매수

일반계좌

개인연금

퇴직연금

ISA

 

3. 투자계획

떨어질 때마다 개인연금, 퇴직연금, ISA계좌에 소액으로 조금씩 사 모아갈 예정입니다.

계좌 자금에 따라 구매하는 주식의 수량은 다릅니다. 개인연금은 KODEX 미국나스닥 100 6주, KODEX 미국 S&P500 3주

퇴직연금은 KODEX 미국나스닥 100 8주, KODEX 미국 S&P500 6주

ISA는 KODEX 미국나스닥 100 레버리지를 10주 구매할 예정입니다.

나스닥 100, S&P500 고점에서 -20% 된다면 공격적으로 추가매수하여 평단가를 낮춰 갈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투자하여 비중을 주식 70 현금 30으로 맞출 예정입니다.

 

4. 마인드셋

출처 구글 카운트 영화

 

카운트라는 영화 대사

"복싱은 다운당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 다시 일어나라고 카운트를 10초씩이나 주거든. 너무 고되고 힘들면 그 쓰러진 자리에서 잠깐 누워 있어. 숨이 다시 돌아오거든, 그때 일어나서 다시 싸우면 돼. 내 인생도 지금 한 다섯, 여섯쯤 세고 있을 거야"

 

이 대사는 누구나 인생에서 힘든 순간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힘을 내도 되고, 조금 아파하고 지쳐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은 계속 싸워야 하는 경기와 같다는 뜻을 전하며, 힘든 순간에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를 수 있지만, 결국 다시 일어나 싸워야 한다는 조언을 줍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성장할 수 있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